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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회고

입력 2025-01-20 15:33:10

수정 2025-01-20 15:33:10

상위 항목 : 회고

2024년에 읽은 책 목록

생각나는 순서대로 적었다.

소설

  1. 구토(La Nausée) / 장 폴 사르트르 저, 방곤 역 / 문예출판사, 1999.
    • “존재론적 불안을 느낀 위의 경련으로 인해 역류한 토사물을 단서로 삼아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. 구토는 인간이 섭취한 삶을 담은 반쯤 부패한 기록이란 것이다.”라고 읽은 직후 감상평을 남겼었다.
  2. 코린나 : 이탈리아 이야기(Corinne, ou L’Italie) / 마담 드 스탈 저, 권유현 역 / 문학과지성사, 2002.
    • 여름방학 원서 강독 스터디로 접하게 되었다.
  3. 타르튀프·서민귀족 / 몰리에르 저, 극예술비교연구회 역 / 동문선, 2000. (2024-08-02 ~ 2024-08-29)
  4. 풍차 방앗간의 편지(Lettres de mon moulin) / 알퐁스 도데 저, 이원복 역 / 소담출판사, 2022. (2024-09-14 ~ 2024-09-19)
    • 손주경 교수님 수업(프랑스어텍스트강독) 때 얼핏 들어서 읽었다. 프로방스 지방의 정경을 여러 재미있는 우화로 엮은 것이 흥미로웠다.
  5.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(Candide ou l’optimisme) / 볼테르 저, 이봉지 역 / 열린책들, 2009. (2024-09-24 ~ 2024-09-26)
    • 낙관과 염세 그 사이 어딘가
  6. 고리오 영감(Le Pére Goriot) / 오노레 드 발자크 저, 박영근 역 / 민음사, 1999. (2024-09-24 ~ 2024-11-08)
    • 다른 인간극 작품도 읽어 보고 싶다.
  7. 소립자(Les particules elementaires) / 미셸 우엘벡 저, 이세욱 역 / 열린책들, 2006. (2024-12-10 ~ 2025-01-09)
    • 논란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.
  8.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(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) /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, 박찬기 역 / 민음사, 1999.
    • 사랑이 이렇게 찌질할 수가.
  9.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(Rue des boutiques obscures) / 파트릭 모디아노 저, 김화영 역 / 문학동네, 2010.
    • 프랑스현대소설 수업 교재.
  10. 슬픈 빌라(Villa Triste) / 파트릭 모디아노 저, 신현숙 역 / 책세상, 2001.
    • 프랑스현대소설 수업 교재.
  11. 고도를 기다리며(En attendant Godot) / 사뮈엘 베케트 저, 오증자 역 / 민음사, 2000.
    • 친구가 준 책. 부조리극, 흥미롭다.
  12. 돈(L’Argent) / 에밀 졸라 저, 유기환 역 / 문학동네, 2017.
    • 융합프랑스문학 수업 교재. 참 재미있었던 수업이다.
  13. 소년이 온다 / 한강 저 / 창비, 2014.
    •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에 읽었다.
  14. 모순 / 양귀자 저 / 쓰다, 2013.
    • 하루 만에 읽은 듯. 흡입력이 좋았다.

시집

  1. 당신의 텍스트 / 성기완 저 / 문학과지성사, 2008.
    • 따뜻한 언어 실험

2024년에 읽다 만 책 목록

웬만하면 2025년에 다 읽도록 하자.

  1. 하이데거의 『존재와 시간』 읽기 / 박찬국 저 / 세창미디어, 2013.
    • 일년 내내 읽는 것 같은데 아직 못 읽은 부분이 있다. 노력해야지.
  2. 악의 꽃(Les fleurs du mal) / 보들레르 저, 김붕구 역 / 민음사, 1994.
    • 훌륭한 보들레르 시를 혼자 읽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해서 그만두었다. 관련 수업을 들어야겠다.
  3. 형이상학 / 아리스토텔레스 저, 김진성 역주 / 서광사, 2022.
    • 서양철학개론 수업 들으면서 발췌독했다.
  4.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/ 마르셀 프루스트 저, 김희영 역 / 민음사, 2012-2022.
    • 1권 읽다 포기했다. 올해, 적어도 졸업하기 전까지는 완독해야지 싶다.
  5. 물질과 기억 / 앙리 베르그송 저, 박종원 역 / 아카넷, 2005.
    • 읽으려고 노력은 했으나, 배경지식 부족으로 그만 뒀다. 일단 서양 철학의 개괄에 대해 정리한 뒤에 다시 시도해보면 좋겠다.
  6. 체호프 희곡전집 Ⅰ : 단막극 / 안톤 체호프 저, 이주영 역 / 연극과 인간, 2000.
    • 다 읽었다고 하고 싶은데, 안 읽은 극이 2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.
  7. 수전노 외 / 몰리에르 저, 신정아 역 / 열린책들, 2021.
    • 이것도 다 읽었다고 하고 싶은데, 수전노밖에 안 읽었다. ㅋㅋ..
  8. 현상학의 이념(Die Idee der Phänomenologie : fünf Vorlesungen) / 에드문트 후설 저, 박지영 역 / 필로소픽, 2020.
    • 현상학에 한참 관심 많을 때 읽었다. 아마 이걸로 후설을 시작하면 적당할 것 같긴 한데, 다시 관심이 생길지는 두고 봐야겠다.
  9. 존재와 무(L’Être et le néant) / 장 폴 사르트르 저, 변광배 역 / 민음사, 2024.
    • 알 듯 모를 듯한 사르트르의 철학. 꼭 다시 펼쳐봐야해.
  10. 방법서설(Discours de la méthode) / 데카르트 저, 김선영 역 / 부북스, 2018.
    • 서양철학개론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읽었다. 생각보다 읽기 쉽게 적혀 있어 놀랐다.
  11. 서양철학사 하권·근세와 현대 / 요한네스 힐쉬베르거 저, 강성위 역 / 이문출판사, 2002.
    • 아 어서 철학사 정리 해야 돼.